[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2023회계연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었다.

28대 시도회장단과 제23대 대의원 선출 이후 첫 총회다.

이날 총회는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협 김상수 회장은 “남은임기 동안에도 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사업자의 이익 단체로서 그 성격에 맞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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