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14:30
배동호
[국토경제신문 배동호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안전과 건설공사에 대한 자문을 받기 위해 기술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자문위는 시설공단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시공 및 시설물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정밀점검)용역의 적정성 등을 자문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도로, 토목시공, 교통, 건설안전, 방재, 전기설비, 기계설비, 건축구조, 상·하수도, 조경, 소음진동, 정보통신 14개다. 공모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박사(석사)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