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장신애 기자] 두산건설은 21일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25-1번지 일대 단지이다.지하 2층~지상 26층, 9개동, 655가구 규모다.이 가운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3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국도,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과 KTX천안아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천안생활체육공원,청당체육공원, 청당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홈플러스(천안점), 이마트(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천안박물관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에는 청당초교, 가온초교, 청수초교, 가온중학교, 청수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04-2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문의: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분양사무소(1599-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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