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채원 기자] 에어서울과 커피빈코리아는 첫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키링’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에어서울 비행기와 커피빈 민트 핫 컵 모양으로 디자인된 실리콘 재질의 키링으로 13일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에어서울 국내선 및 국제선에 탑승할 경우 기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85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매력적인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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