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한국CM협회는 제10기 임원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CM협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4차 정기총회에서 배영회 회장과 김유길 감사만을 선임하고 임원 선임은 임원선임위원회에 위임한 바 있다. 


이번에 선임된 임원은 이사로,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유군하 회장 △법무법인 그린 배태민 변호사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 김형준 사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온정권 대표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허인 사장 △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신재철 회장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김인수 대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한상규 사장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방명세 사장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김희철 회장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박상욱 사장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허철호 사장 등 12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내달 24일부터 3년간이다. 


회원부회장은 제3차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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