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이스타항공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중국 러시아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총액 최저가 △인천~지난 5만9900원 △청주~상하이 6만9900원 △청주~옌지 9만99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99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8만99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면 기존 5만 원인 수하물 부가서비스도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특가운임은 기본위탁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지만 이번 특가는 수하물 할인혜택도 주어져 더블 할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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