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2월 1일자로 정광성 기술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정광성 상임이사는 인성고와 전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신성장동력실 국내사업팀장, 강릉에코파워 기술운영본부장, 삼천포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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