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9일 신임 기술안전이사에 권순걸<57> 전 승강기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교육홍보이사에 송세언<55> 전 초당출판사 대표를 선임했다.


권순걸 신임 기술안전이사는 경상북도 봉화 출신으로 한양대 석사, 명지대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경영기획실장, 승강기공단 설립위원회 기획팀장과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송세언 신임 교육홍보이사는 부산 출신으로, 동국대 공학사와 한국방송통신대 농학사를 취득했으며 초당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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