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8대 사장에 서주원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26일 취임했다.

 

신임 서 사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거쳐 환경교육센터 소장,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운동가 출신이다.

 

신임 서 사장 임기는 26일부터 오는 2021년 6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