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이채익입니다.

글로벌 경제 전문지 국토경제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토경제신문은 건설정책과 건설산업, 건설기술, 에너지플랜트 분야에서 의미 있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건설패러다임을 선도해 왔습니다.

 

조관규 발행인을 비롯한 국토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토경제신문은 창간이래 건설·교통 분야와 해운·항만 물류분야에 대한 정책과 제도변화의 단면을 짚어내고, 주택부동산 분야에서도 심층적인 분석과 진단으로 건설 분야 전문지로서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특히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양질의 정보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지고 있는 현 시대에 국토경제신문은 건설 전문지로서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건설분야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듯이, 앞으로도 건설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최고 권위의 전문지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국토경제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국토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20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채익(울산 남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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